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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찬형 아이린 엄마입니다
글쓴이 찬형아이린맘 작성일 2017-07-07 13:13:52

LA별거 없다. 그냥 그래^^

라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4번째 방문한 LA는 그냥 그런 곳,,

그리고 처음 갔을때도 한인에게 호텔비로 500불 사기당하고(벌써 20년 전일인데도 잊혀지지 않고)

세번째 갔던 곳에서도 한인에게 맘이 많이 상해있었던지라,

이번 LA여행도 기대없이 가게 되었습니다,


우선 5세아이와 남편과 같이 한달의 여정이라 호텔에서는 여러모로 불편할것같아

검색하여 게스트하우스라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알고 되었고,

그 중 폴하우스 사장님과 몇마디의 카톡으로 예약을 하게되었습니다.


폴하우스는 한마디로 말하자면,

제가 지금껏 갖고 있었던 LA의 그냥그런곳이라는 이미지를 싹!!!!~~바꿔놓은 곳입니다.

폴사장님과 사모님, 그때 함께 계셨던 이모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여행객 한분한분에게 마음 편히 묵을 수 있게 배려해주셨습니다.


정성껏 차려주시는 미국에서의 한국식 아침식사는 최고였습니다.

LA여행전 하와이에서 10일동안 여행 후 갔던터라

한식이 많이 그리웠는데,

미역국,떡국,김치찌개....

특히나 사모님께서 전날부터 양지를 직접 끓여서 육수를 내어 만들어주신 떡국은 지금도 간절히 먹고싶네요^^

한국에서는 맛볼수 없는 베이글과 크림치즈.

크로와상 샌드위치^^

맛있습니다...

오래묵다보니, 정원에서의 BBQ파티에도 초대해주셔서,

색다른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희가 돌아오는 날 사장님,사모님께서 여행중이셔서 얼굴을 뵙지 못하고,돌아오게 되어 너무 아쉬웠고,

아마 찬형과 아이린 덕분에 이제는 LA를 자주가게 될 것같은데,,

LA폴하우스는

LA의 저희집이라고 생각하려구요~~^^


사모님 10월에 한국에 오시면 한국에서 뵈요~~

사장님 가족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뵐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저희를 가족처럼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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