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월에 묵었던 가족입니다.

일상으로 돌아와서 적응하느라? 글이 좀 늦었네요.

그곳에서 매사 신경써주신 사장님, 음식맛 짱 사모님, 그리고 아이들의 멋진 쌤 근육질 아드님.

여기와서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추억이네요.

그리고 그곳에서 기충전 완전 받아서.... 오늘 큰아이 전교회장 되었네요.

감사드립니다. 아이들 항상 입버릇처럼 말하네요, 언제 또 가냐고....

머무는 동안 큰 도움 주셨고, 맛난 한식 정말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