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03 12:35:51

사장님 부부께서 너무 격렬하게 적극적으로 열심히 사는게 너무 보기 좋았고 있는 동안 편하게 지냈습니다. 단지 제안 하고픈것은 몸에 닿는 씨트와 벼개닙은 매번 갈 수 있는 것으로 했으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하지만 여러면에서 LA를 방문하는 우리부부 같은 여행객에겐 최선의 선택이였습니다. 다음 갈 때까지 건강하세요!

LA Paul House 2014.04.03

안녕하세요.좋게봐주어서 감사합니다.
제안하신건은 씨트와 벼갯님 요는 손님이 바뀔때마다 빨래해서 갈아놓읍니다. 남은여행 즐겁게하시고 항상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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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오해가 없기를 바라면서 거듭강조하지만 저희는 손님이 지적하신것같이 요,씨트 ,벼갯닙는 매번 손님이 바뀔때마다 세탁해서 드리고요 혹 지난번 계실때 저희가 에어후레시를 빨래한 침구에다 뿌렸는데 혹 거기서 에어후레시 냄새를 다른사람이 사용하고 빨지않았다고 오해하시는건 아닌지요? 그렇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