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10 19:33:32

안녕하세요~4박5일 묵엇던 어머니랑 두아들 가족입니다.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ㅜ
지내는 동안 제 집처럼 편히 지내서 좋았습니다.
아침마다 해주시는 한식은 꿀맛이었어요~너무 많이 먹어서 죄송할 따름이네요...
좀더 오래 있었으면 더 얘기할 시간이 많았을 텐데 아쉽네요~
방,화장실 다 사진처럼 좋고 샤워용품도 다 있어서 엄청 편했어요. 숙소 위치도 좋아서 마트가기 편했구요.
사장님,사모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인상도 좋으세요 나중에 LA가면 꼭 다시 갈게요~
어머니도 안부 전해달라 하시네요~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