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08 00:07:49​

안녕하세요. 지난 8월에 5일동안 묵었던 프랑스 파리에 사는 수빈이 엄마에요. 이제야 늦은 후기를 쓰네요.
동생이랑 수빈이랑 셋이서 갔었는데 기억 나시죠? 도착하는날 샌프란에서 차로 가느라, 헤매고 .... 새벽 2시가 넘어서 도착했었지요.^^ 지내는동안 사장님이랑 사모님께서 너무 잘해주셔서 정말 집처럼 잘 지내다 왔어요. 아침마다 해주셨던 맛있는 식사들.... 지금도 생각나요. 다시 가고 싶어요. 감사합니다.